Відео

🕊️

엄마아빠 나 열심히 잘하고있어. 혼자서도 밥 잘 챙겨먹고 아픈곳 없어. 후추도 건강하지? 열심히 하고 직항생기면 갈게 나도 보고싶어 사랑해🫶🏻

hay hayy

ありがとう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그들이 그립고 보고싶을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댓글을 읽어봅니다. 시간을 흐르고 있지만 아직도 따뜻한 온기로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영면하소서

청량감 👍

24년도 듣고있어요. 50대인대도 이노래 들음 넘 맘이 편해지네요!

7…700!!!!!!

カッコいい😳

폴킴 사랑해요.

Sometimes I listen to Paul Kim all day because his enchanting voice moves me emotionally. His voice is sootheng and cherished! Linda From Texas USA.♥️

소주 한 병 인 줄 알았는데 2병에 막걸리까지 때렸네 폴킴 형 ㅎ

우연히 들은 노래가 너무 좋다... 둘 다 음색 미쳤다 이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 일단 내 플리에 슬쩍 끼워넣기...

게으름 피워

새벽에 더 자는게 도와주는 거야

Amazing!🎉❤

이 노랠 듣고 안 운 적이 한번도 없다.

넌푸른바다야❤

아아아 ㅁㅊㄷ

태형이가 자작곡한 풍경 태형이의 자작곡중 최애곡입니다. 코로나때 폐암으로 면회도 안되 마지막 모습도 보지 못한 아빠가 태형이의 풍경노랠 좋아했어요. 뷔의 풍경노래 들을때마다 태형이 목소리가 심장을 파고 들어 아빠가 넘 그리웠어요. 100번이상 듣고 실컷 펑펑 울고 많이 힐링이 됐어요. 폴킴의 풍경노래는 보고싶은 친구가 그리워지는 은은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감사해요🌹💜

2024년 7월~~지금도 듣는다 ❤

수민이 댄스곡.. 또 보고싶은걸..?

폴킴오빠 사랑해요 결혼은 하셨지만요!

💛💛22💛💛

2024년 6월입니다.

Я не понимаю очем песня но мне по душе 😊

Всем привет 2024 ❤ 🎉

꽃길만걸어요 태형❤

폴킴…. 목소리가 너무 짱이네요!❤

이거 뭐야 왜 나 이거 이제 봄 ㅠ 너무 좋다 감미로운 목소리 영케이 와 폴킴 완 전 짱

이 노래 들을때 참 행복했었는데,너무 그립다

네가 없이 내가 웃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너 없이도 오늘 하루를 살아버렸네. 늦더라도 언젠가는 꼭 만나자 에나야.

수민이 오빠 ㅈ저 오빠가 너무 조아요 사랑해료 빌드업도 재민ㅆ었어요 러브 수민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 거야

No entiendo... Pero las voces suenan tan dulces que aceleran el corazón... Los amo ❤❤❤

20년만에 밴드로 다시태어난 곡

다른 사람들 영상을 보면 농인이 쓰지 않는 문법, 말 그대로 가사를 직독직해 해서 문장식 수어를 하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어요. 농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 수어 하는 자신에 심취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폴킴님은 제대로 농식 문법을 구사하며 수어로 해줘서 훨씬 보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노래 들으시는 분... 좋아요 누르시면 10년동안 행운이 당신과 함께 할겁니다..

Baekhyun made me know this song. So beautiful #brazil

폴김머리에쓴 저갓~~내가되고싶노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햇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베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되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 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 걸까 웃긴 TV 쇼 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댈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댈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나를 지워 벼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댈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마음이 닿을 순 없나요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거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 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같지 입학 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대 마음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Perfeitos. Anjos cantand❤❤❤❤❤❤❤❤❤

폴킴이 눈에 안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확실히 배우는 배우구나

잘계시나요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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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는 존재자체로서 정체성을 인정 받기 원했던 사도세자. 왕위를 이을 세자로서 그 행위로 정체성을 인정하려 했던 영조. 어쩌면 천한 출신으로 신하들의 멸시와 눈치를 봐왔던 영조는 아들은 그리되지 않기를 바랐겠지만... 의도는 선했지만 방법은 그러지 못했던... 결국 영조 평생의 상처가 아들을 죽인걸지도 모르겠다.

우리집 고양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나은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아파 난~